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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205 마래푸+은마 소유 2주택자 종부세 올해 1856만원→내년 4..     2020-07-13  3198
8204 稅부담 역전에 `양도보다 증여` 늘자…정부, 허겁지겁 또 증세     2020-07-13  2865
8203 7월 부가가치세 신고는 세무서 방문 없이 홈택스로     2020-07-10  3410
8202 연매출 8000만원 이하 사업자 부가세 감면     2020-07-10  3298
8201 취득·보유·양도세 동시 인상…시장 무시한채 징벌적 과세     2020-07-10  3275
8200 “6억 내고 21억 아파트 아들 준다” 보유세 죄자 다주택자..     2020-07-09  3444
8199 매출 4800만원 이하 사업자는 부가세 면제 추진     2020-07-09  2892
8198 `稅收 절벽` 5월까지 법인세 14조 덜걷혀…재정적자 2배 ..     2020-07-08  3223
8197 최근 4년새 보유세는 4조원, 거래세는 18조원 늘었다     2020-07-08  3349
8196 "양도세 2배·취득세 3배·종부세 9배 인상"… 與, 또 세..     2020-07-08  2887
8195 영세상인 간이과세, 매출 6천만원으로 인상유력     2020-07-07  3183
8194 "세금 올린다" 구호만 난무…도심 공급대책은 없는 여당·서울시     2020-07-07  2975